[오마이포토] 거미, '혼신의 힘을 다해'
거미, 9일 오후 4년 만에 컴백 쇼케이스 열어
▲ [오마이포토] 거미, '혼신의 힘을 다해' ⓒ 이정민
4년 만에 돌아온 가수 거미가 9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2집 미니앨범 '사랑했으니..됐어' 발표 쇼케이스에서 열창을 하고 있다.
거미의 '사랑했으니..됐어'는 작곡가 김도훈과 작사가 휘성이 제작한 곡으로 고백하는 듯 하면서도 절규하는 듯한 드라마틱한 감성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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