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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용노동지청 앞 '최저임금 현실화' 펼침막시위

등록|2014.06.17 09:08 수정|2014.06.17 09:08

▲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창원고용노동지청 앞에서 최저임금 현실화를 요구하며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 윤성효


최저임금현실화경남운동본부는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앞에서 "최저임금 현실화, 생활임금 조례 제정, 2015년 적용 최저임금 '6700원 이상'(시급)을 요구한다"는 펼침막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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