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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친일파' 격파하는 각시탈

등록|2014.06.17 12:11 수정|2014.06.17 12:11

[오마이포토] '친일파' 격파하는 각시탈 ⓒ 권우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성동 정부청사 별관앞에서 '대한민국은 친일파 총리 필요없다'는 현수막을 들고 친일 및 민족비하 발언 등으로 논란을 일으킨 문창극 총리 후보자 사퇴를 촉구했다. 각시탈을 쓴 참가자가 문창극 후보자를 규탄하며 '친일파'를 격파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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