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마이포토] 사퇴 압박에도 끄떡하지 않는 문창극 이희훈(lhh) 등록|2014.06.19 10:15 수정|2014.06.19 10:15 ▲ [오마이포토] 사퇴 압박에도 끄떡하지 않는 문창극 ⓒ 이희훈 친일 및 민족비하 발언 등으로 거센 사퇴압력을 받고 있는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성동 정부청사 별관에 출근하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훈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