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 서상면 봉전마을 주민들의 파프리카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7일 남덕유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서상면 봉전마을 문성만(55)씨 부부가 고랭지 비닐온실에서 파프리카를 수확하고 있다. 게르마늄 토지에서 생산되는 이 곳 파프리카는 비타민 A와 C가 함유되어 있고 칼로리는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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