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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산삼김밥'은 어떤 맛일까?

함양산삼축제 앞두고, 창원서 '함양세계산삼데이' 행사 열어

등록|2014.07.08 09:16 수정|2014.07.08 09:16

▲ 제4회 함양세계산삼데이 행사가 7일 저녁 경남 창원시 상남동 상남분수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임창호 함양군수 등이 '김밥산삼'을 만들어 주민들한테 나눠주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산삼김밥'은 어떤 맛일까.

함양군과 함양산삼축제위원회, 함양산양삼협회는 7일 저녁 경남 창원 상남동 분수광장에서 산삼김밥을 직접 만들어 시민들에게 나눠구는 시식회 행사를 가졌다. 산양삼을 넣어 만든 김밥을 선보인 것이다.

오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함양 천년의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제11회 함양산삼축제'가 열리는데, 앞서 산삼축제 성공을 위한 '함양세계산삼데이' 행사가 열린 것이다.

이날 산삼김밥 시식회 행사에는 임창호 함양군수, 정욱상 함양산삼축제위원장, 오제대 함양산양삼협회 대표 등이 참석해 직접 산삼김밥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 제4회 함양세계산삼데이 행사가 7일 저녁 경남 창원시 상남동 상남분수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임창호 함양군수 등이 '김밥산삼'을 만들어 주민들한테 나눠주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 제4회 함양세계산삼데이 행사가 7일 저녁 경남 창원시 상남동 상남분수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임창호 함양군수 등이 '김밥산삼'을 만들어 주민들한테 나눠주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 제4회 함양세계산삼데이 행사가 7일 저녁 경남 창원시 상남동 상남분수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임창호 함양군수 등이 '김밥산삼'을 만들어 주민들한테 나눠주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 제4회 함양세계산삼데이 행사가 7일 저녁 경남 창원시 상남동 상남분수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임창호 함양군수 등이 '김밥산삼'을 만들어 주민들한테 나눠주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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