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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문창극, 처음과 마지막' 이달의 보도사진상

본지 이희훈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시사스토리부문 수상

등록|2014.07.17 18:00 수정|2014.07.17 18:01

[오마이포토] 본지 이희훈 기자 <문창극, 처음과 마지막> '사진기자협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 ⓒ 이희훈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홍인기) 제138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시사스토리 부문에 <오마이뉴스> 이희훈 기자의 '문창극, 처음과 마지막'이 선정됐다.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은 총리 후보자로 선정된 직후부터 독재와 친일을 미화했다는 논란에 휩싸여 결국 낙마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spot news, general news, portrait, sports feature, sports action, feature, nature, art&entertainment, people in the news, 시사스토리, 생활스토리 총 11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회원 500여명이 취재한 한달치 작품 중에서 각 부문별로 인터넷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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