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는 세월호 참사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펼침막을 곳곳에 내걸었다. ⓒ 공무원노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와 시․군청지부는 세월호 참사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펼침막을 곳곳에 내걸고 있다. 공무원노조 경남본부는 "세월호 특별법은 그래서 독립적이고 수사권과 기소권을 가지며 성역없이 각종 의혹들을 밝혀내기 위해, 또 유가족들의 가슴의 한을 어루만져줄 수 있도록 꼭 만들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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