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내 연애의 기억' 파이팅! ⓒ 이정민
6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내 연애의 기억> 시사회에서 이권 감독과 배우 박그리나, 강예원, 송새벽, 김현준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내 연애의 기억>은 화끈하지만 쿨하지 못한 은진과 수상한 완벽남 '현석'이 펼치는 반전 로맨스다.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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