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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우리새물결 가족봉사단, 쿠키 만들어 전달

등록|2014.08.17 19:27 수정|2014.08.17 19:27

▲ 푸른우리새물결 가족봉사단은 17일 창원 소재 대한제과협회 경남지회 회관에서는 ‘사랑의 쿠키 만들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 김재하


푸른우리새물결 가족봉사단(회장 김대희, 진해고 2년)은 17일 창원 소재 대한제과협회 경남지회 회관에서는 '사랑의 쿠키 만들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회원들은 자기의 손으로 만든 쿠키를 상자에 담아 결연을 맺은 아동과 혼자사는노인을 찾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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