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두근두근 내 인생' 소설을 스크린에서

'두근두근 내 인생', 21일 오후 시사회 열려

등록|2014.08.21 17:02 수정|2014.08.21 17:02

[오마이포토] '두근두근 내인생' 소설을 스크린에서 ⓒ 이정민


21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시사회에서 배우 강동원, 송혜교, 조성목, 백일섭과 이재용 감독(오른쪽에서 두번째)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 어린 나이에 자식을 낳은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이 된 아들의 특별한 이야기다. 9월 3일 개봉.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