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두근두근 내인생' 강동원-조성목, 감독님에 집중한 아빠와 아들
'두근두근 내인생', 21일 오후 시사회 열려
▲ [오마이포토] '두근두근 내인생' 강동원-조성목, 감독님에 집중한 아빠와 아들 ⓒ 이정민
2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시사회에서 아빠 대수 역의 배우 강동원과 아들 아름이 역의 배우 조성목이 이재용 감독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두근두근 내인생>은 열일곱 어린 나이에 자식을 낳은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이 된 아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9월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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