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병원 후송되는 유민 아빠 김영오씨

등록|2014.08.22 09:26 수정|2014.08.22 09:26

[오마이포토] 병원으로 후송되는 눈물의 유민아빠 ⓒ 이희훈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단식 농성 40일째인 '유민 아빠' 김영오씨가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단식농성장에서 건강상태가 악화돼 세월호 유가족과 주치의의 설득으로 병원으로 후송 되고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