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마이포토] 병원 후송되는 유민 아빠 김영오씨 이희훈(lhh) 등록|2014.08.22 09:26 수정|2014.08.22 09:26 ▲ [오마이포토] 병원으로 후송되는 눈물의 유민아빠 ⓒ 이희훈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단식 농성 40일째인 '유민 아빠' 김영오씨가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단식농성장에서 건강상태가 악화돼 세월호 유가족과 주치의의 설득으로 병원으로 후송 되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훈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