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흘러내리는 눈물 '우리가 죄인 입니까?' ⓒ 이희훈
세월호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청와대로 세월호 특별법 제정촉구 서명지 135만여 명 분을 전달하기 위해 삼보일배를 하던 중 경찰에 가로 막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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