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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밤의 여왕' 빅토리아 활짝

함양 상림연꽃단지 ... 4일 개화 시작

등록|2014.09.04 10:16 수정|2014.09.04 10:16

▲ 함양 상림연꽃단지 '빅토리아' 개화. ⓒ 함양군청 김용만


'밤의 여왕'이라 불리는 빅토리아수련이 경남 함양 상림연꽃단지에서 활짝 피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큰가시연꽃'으로도 불리는 빅토리아수련은 세계에서 가장 큰 수련으로 알려져 있다. 남아메리카 아마존 유역이 원산지로, 19세기 영국의 식물학자가 '빅토리아 여왕'을 기념해 '빅토리아'라는 이름을 붙였다.

▲ 함양 상림연꽃단지 '빅토리아' 개화.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상림연꽃단지 '빅토리아' 개화.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상림연꽃단지 '빅토리아' 개화.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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