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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기자들 피해 법원 나서는 원세훈

등록|2014.09.11 15:54 수정|2014.09.11 15:59

[오마이포토] 기자들 피해 이동하는 원세훈 ⓒ 유성호


국정원 대선 개입 혐의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 6월, 자격정지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은 뒤 취재기자들에게 둘러싸여 질문공세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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