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분(秋分)을 하루 앞둔 22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경관단지에서 해바라기를 촬영하던 사진가의 인기척에 놀란 참새가 무리지어 날아가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함양 상림경관단지는 '가을색'이 짙다. 이곳에서 해바라기를 촬영하던 사진가의 인기척에 놀란 참새가 무리지어 날아가는가 하면, 잠자리가 영글어가는 수수에 앉아 가을 햇살을 쬐고 있다. 23일은 가을이 시작된다는 '추분(秋分)'이다.
▲ 추분(秋分)을 하루 앞둔 22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경관단지에서 잠자리가 영글어가는 수수에 앉아 가을 햇살을 쬐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 추분(秋分)을 하루 앞둔 22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경관단지에서 잠자리가 영글어가는 수수에 앉아 가을 햇살을 쬐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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