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8강전 오른 신아람, 공격에 휘어진 칼날들 ⓒ 이희훈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제 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펜싱 여자 에뻬 8강전에서 신아람 선수(왼쪽)가 리비아 탄노어스(Tannous DN) 선수와 동시에 공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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