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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쑨양과 함께 손들어 올린 박태환

등록|2014.09.23 20:46 수정|2014.09.23 20:46

[오마이포토] 쑨양과 함께 손들어 올린 박태환 ⓒ 이희훈


박태환 선수가 23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미터 결승전 경기에서 3위로 들어온 직후 1위로 들어온 중국 쑨양 선수와 손을 들어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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