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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만하는 이 꽃, 상사화 만개

[사진] 함양 상림에 상사화 보러 오세요

등록|2014.09.25 14:06 수정|2014.09.25 14:06
경남 함양군 함양읍 천년의 숲으로 불리는 상림(천연기념물 154호).

꽃무릇이 한창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꽃무릇은 '석산(石蒜)'으로도 불리는데 꽃말은 '슬픈 추억'이다.

꽃무릇은 상사화(相思花)라고도 불린다. 상림 숲에선 역대 군수, 현감 선정비군, 이은리석불상, 함양 척화비 등도 볼 수 있다.

함양 상림 꽃무릇함양 상림 꽃무릇 ⓒ 김환대


함양 상림 꽃무릇함양 상림 꽃무릇 ⓒ 김환대


함양 상림 꽃무릇함양 상림 꽃무릇 ⓒ 김환대


함양 상림 꽃무릇함양 상림 꽃무릇 ⓒ 김환대


역대군수현감 선정비군역대군수현감 선정비군 ⓒ 김환대


이은리석불상 이은리석불상은 상림공원 내에 있다. ⓒ 김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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