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부상 투혼' 양학선, 아쉬운 도마 은메달 ⓒ 유성호
한국 양학선이 2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승에서 '로페즈'(도마를 옆으로 짚고 세 바퀴 비트는 기술)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10장 연속촬영 후 레이어 합성)
이날 양학선은 '여2'와 '로페츠'를 시도해 1, 2차 시기 합계 평균 15.200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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