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유영아 '진짜 골문 안 열리네' ⓒ 유성호
1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여자축구 동메달 결정전 한국과 베트남과의 경기에서 유영아의 슛이 아쉽게 골키퍼 당 디 큐 트린의 수비에 막혀 골문을 비켜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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