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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제19회 BIFF 엄정화, 관능의 구릿빛 피부

2일 오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열려

등록|2014.10.02 21:40 수정|2014.10.03 00:52

[오마이포토] 제19회 BIFF 엄정화, 관능의 구릿빛 피부 ⓒ 이정민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영화 <관능의 법칙>의 배우 엄정화가 입장하고 있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7개 극장, 33개 상영관에서 79개국, 314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해운대 비프빌리지와 남포동 비프광장에서 야외무대인사와 오픈토크, 영화의전당 두레라움광장에서 아주담담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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