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벨라 타르 감독, 영예의 핸드프린팅

5일 오후 비프빌리지 핸드프린팅 행사 열려

등록|2014.10.05 20:28 수정|2014.10.05 20:28

[오마이포토] 벨라 타르 감독, 영예의 핸드프린팅 ⓒ 이정민


헝가리 출신의 벨라 타르 감독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