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부산시당은 15일 낮 12시부터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부자감세․서민증세 릴레이 1인 시위"에 들어간다. 첫 1인시위는 화덕헌 비대위원장이 나선다.
노동당 부산시당은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지 1년 7개월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각종 세금 정책으로 곳곳에서 파열음을 내고 있다"며 "아주 노골적으로 담뱃값 80% 인상, 주민세․자동차세 두 배 이상 인상을 내놓고 있고, 뿐만 아니라 보육비 지원 안하겠다, 공무원 연금 줄이겠다, 단통법 시행한다, 카톡․인터넷 감시하겠다 등 국민들의 삶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동당 부산시당은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지 1년 7개월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각종 세금 정책으로 곳곳에서 파열음을 내고 있다"며 "아주 노골적으로 담뱃값 80% 인상, 주민세․자동차세 두 배 이상 인상을 내놓고 있고, 뿐만 아니라 보육비 지원 안하겠다, 공무원 연금 줄이겠다, 단통법 시행한다, 카톡․인터넷 감시하겠다 등 국민들의 삶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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