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부산여성영화제" 11월 6~8일

등록|2014.10.16 21:13 수정|2014.10.16 21:13
부산여성회는 오는 11월 6~8일 사이 롯데시네마 사상3관에서 사상구청 후원으로 "제4회 부산여성영화제"를 연다. 150여편의 공모 신청작 중 <텃밭(오현진 감독)>, <검은꽃(이진주 감독)>등 총 11편의 영화가 상영작으로 선정되었다.

초청작으로는 아오리 감독의 <잔인한 나의 홈>, 이미랑 감독의 <춘정>등 총10편이 결정되었다. 문의/051-802-6083.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