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우아한 휠체어댄스스포츠 ⓒ 유성호
한국 휠체어댄스스포츠 대표팀의 최종철과 최문정이 21일 오후 인천 강화군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휠체어댄스스포츠 듀오 스탠다드 Class2 결승에서 혼신을 다해 폭스트롯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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