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마이포토] 텅빈 관중석, 외면 받는 장애인들의 축제 이희훈(lhh) 등록|2014.10.21 22:45 수정|2014.10.21 22:45 ▲ [오마이포토] 텅빈 관중석, 외면 받는 장애인들의 축제 ⓒ 이희훈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육상경기가 열리는 21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관중석이 텅빈 채 경기가 치러지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훈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