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카트' 이승준, 넘나드는 스크린과 브라운관

카트, 22일 오후 시사회 열려

등록|2014.10.22 18:14 수정|2014.10.22 18:14

[오마이포토] '카트' 이승준, 넘나드는 스크린과 브라운관 ⓒ 이정민


22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카트>시사회에서 애 셋 딸린 정규직 최과장 역의 배우 이승준이 미소를 짓고 있다.

<카트>는 주류영화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비정규직 노동자' 이야기로, 한국사회에서 심화되고 있는 노동현실의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3일 개봉.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