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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 7년, 눈물이 마를 때 까지

2007년부터 오늘까지 반올림을 돌아보다

등록|2014.10.23 17:40 수정|2014.11.14 21:36
지난 9월, 삼성반도체에서 일했던 고 황유미, 이숙영 씨의 백혈병이 법원에서 산업재해로 확정된 것을 계기로 반올림이 걸어온 길과 삼성과의 교섭을 포함한 현재 상황을 살펴보고자 한다. 더불어 전자산업 노동자 건강권 쟁취를 위해 우리가 앞으로 해 나갈 과제도 간추려본다.

▲ 반올림 7년을 돌아보다 ⓒ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 반올림 7년을 돌아보다 ⓒ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덧붙이는 글 이 글을 쓴 정하나 기자님은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상임 연구원입니다. 또한 이 글은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에서 발행하는 기관지 <일터> 10월호에도 연재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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