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지리산 가는 길목, 깊어가는 가을

함양 마천면 은행나무길, 늦가을 정취 물씬

등록|2014.11.04 15:29 수정|2014.11.04 15:33

▲ 지리산 가는 길목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은행길에 4일 오후 노란 은행나무잎들이 바람에 떨어지면서 늦가을 정취를 더 하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지리산 가는 길목마다 가을이 깊다. 특히 경남 함양 마천면 은행나무길에는 4일 오후 노란 은행나무잎들이 바람에 떨어지면서 늦가을 정취를 더 하고 있다. 늘어선 은행나무에다 빨갛게 익은 감까지 한 폭의 한국화 풍경이다.

▲ 지리산 가는 길목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은행길에 4일 오후 노란 은행나무잎들이 바람에 떨어지면서 늦가을 정취를 더 하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 지리산 가는 길목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은행길에 4일 오후 노란 은행나무잎들이 바람에 떨어지면서 늦가을 정취를 더 하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 지리산 가는 길목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은행길에 4일 오후 노란 은행나무잎들이 바람에 떨어지면서 늦가을 정취를 더 하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