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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970' 곽민호, 정웅인 소속사와 전속계약

"다양한 분야로 친숙한 배우 되도록 노력하겠다" 소감 밝혀

등록|2014.11.06 13:35 수정|2014.11.06 13:35

▲ 배우 곽민호 ⓒ Pi엔터테인먼트


배우 곽민호가 정웅인, 윤주희 등과 한솥밥 식구가 됐다.

연예기획사 Pi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곽민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곽민호는 소속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로 조금 더 친숙한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곽민호는 개봉을 앞둔 영화 <강남 1970>에 출연해 용기(김래원 분)의 오른팔 민규 역을 맡았다. <강남 1970>은 오는 2015년 1월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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