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 옻 진액 추출작업. ⓒ 함양군청 김용만
10일 오전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 금계마을 옻 작업장에서 안재호(54)씨와 마을주민들이 참옻나무에 불을 그을려 전통 방식으로 진액을 채취하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 오전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 금계마을 옻 작업장에서 안재호(54)씨와 마을주민들이 참옻나무에 불을 그을려 전통 방식으로 진액을 채취하고 있다.
▲ 함양 옻 진액 추출작업. ⓒ 함양군청 김용만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