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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당하는 동료 보며 3년간 산 개들

[사이다 46회] 윤정임 시민기자 <죽은 개와 산 개가 뒤엉켜... 개주인, 너무하시네>

등록|2014.11.20 20:19 수정|2014.11.20 20:19

▲ 윤정임 시민기자의 <죽은 개와 산 개가 뒤엉켜... 개주인, 너무하시네> 기사에 실린 사진. 빈 그릇을 핥는 굶주린 개들의 일상. ⓒ 동물자유연대


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사이다) 46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윤정임 시민기자의 <죽은 개와 산 개가 뒤엉켜... 개주인, 너무하시네>입니다. 귀엽다고 데려올 때는 언제고 관심이 식었다고 버리는 개들. 생존의 벼랑 끝에 몰린 유기견들의 수난사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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