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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가수 메이비, 결혼 전제로 교제 중

지난 4월 지인 주선으로 만남 시작해

등록|2014.11.21 16:59 수정|2014.11.21 17:00

▲ 가수 메이비와 배우 윤상현. ⓒ 블루브릿지, MGB엔터테인먼트


|오마이스타 ■취재/이선필 기자|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본명 김은지)가 현재 교제 중이다. 

21일 윤상현 측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해 4월 지인의 주선으로 만난 후 좋은 감정을 갖고 교제를 시작했다. 100일이 지난 무렵인 7월부터 본격적으로 결혼 이야기가 나왔으며, 현재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윤상현은 현재 영화 <덕수리 5형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메이비는 음악 활동을 중단하고 작가로 글을 쓰며 출판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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