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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포토라인 지나친 박 경정, 기자들 당황

등록|2014.12.04 10:12 수정|2014.12.04 10:12

[오마이포토] 포토라인 지나친 박 경정, 기자들 당황 ⓒ 권우성


일명 '정윤회-십상시 국정농단 보고서' 유출 및 명예훼손 사건 수사 관련 4일 오전 박관천 경정(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이 피의자 신분으로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박관천 경정이 포토라인에 서지 않고 지나치자 기자들이 당황해서 뛰쳐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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