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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준다는 손님, 안 받는다는 주인... 이상한 실랑이

[사이다 52회] 최오균 <4년 전 빚진 '180원', 이렇게 갚았어요>

등록|2014.12.12 10:42 수정|2014.12.12 10:42

▲ ⓒ 이준호


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사이다) 52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최오균 시민기자의 <4년 전 빚진 '180원', 이렇게 갚았어요>입니다. 아침부터 차를 열 잔이나 팔아준 손님, 그리고 주는 돈도 안 받겠다는 노점 주인. 4년 전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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