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세월호 참사로 여동생과 매제, 조카를 잃었다 ⓒ 남소연
세월호 참사로 여동생 지혜진 씨(44), 매제 조충환 씨(44), 외조카 조지훈 군(11)을 잃은 지성진 씨(왼쪽)가 27일 인천광역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엄수된 세월호 사고 일반인 희생자 합동영결식에 참석해 세 가족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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