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극기 속으로 향해 가는 박근혜박근혜 대통령이 2014년 7월 1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새누리당 최고대표위원을 선출하는 제 3차 전당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기 위해 단상으로 들어서고 있다. ⓒ 이희훈
▲ 정몽준의 대본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정몽준 의원이 3월 3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비전선포식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두 사람의 새 출발김한길-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3월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창당대회 입장식서 나란히 입장하고 있다. ⓒ 이희훈
▲ 민주당 더하기 새정치 안철수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되었다. 6.4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4월 7일, 국회도서관에서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입법 촉구 결의대회가 열렸다. 안 전 공동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들과 당원들에게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 이희훈
▲ 천안함 용사 찾아온 이명박이명박 전 대통령이 3월 27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천안함 46용사 참배를 마치고 한 희생장병의 묘비를 스다듬으며 돌아서고 있다. 천안함 사건은 이 전 대통령 재임시절인 2010년 3월 26일 일어 났다. ⓒ 이희훈
▲ 전두환의 외출전두환 전 대통령이 5월 25일 서울강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12.12군사반란 당시 핵심 인물인 고 이학봉 전 보안사 대공처장(24일 폐암 사망)의 빈소에 도착해 영정사진을 바라 보고 있다. ⓒ 이희훈
▲ 기자들 앞에선 문창극 전 기자 신임 국무총리에 지명된 문창극 전 후보자가 6월 10일 자신이 초빙교수로 재직하던 서울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기자 출신인 문 전 후보자의 지명 직후 첫 행보는 기자들 앞에 서는 것이었고, 지명 철회 후 마지막으로 선 자리도 기자들 앞이었다. ⓒ 이희훈
▲ 기자들에 둘러 싸여 경황없는 김황식 6.4지방선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김황식 전 예비후보가 4월 16일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들을 방문을 마치고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질문을 받고 있다. ⓒ 이희훈
▲ 김을동의 '외로운 외침'김을동 새누리당 의원이 5월 8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가 끝난 직후 "할말이 있다"며 "중앙당 공천관리위가 횡포를 부리고 있다"고 발언을 시작했으나 참석했던 의원들이 발언을 듣지 않고 모두 자리를 떠나고 있다. ⓒ 이희훈
▲ 강우일 주교프란치스코 교황방한위원장을 맡은 강우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이 8월 1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교황방한 일정 종료 기자회견을 마치고 홀로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 이희훈
▲ 박원순 '운동화신고, 배낭 메고' 당시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5월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앞에서 유세를 마치고 배낭을 메고 오르막 길을 오르고 있다. ⓒ 이희훈
▲ 박태환수영장에 선 박태환박태환 국가대표 수영 선수가 9월 25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00미터 결승전 경기에서 중국 순양 선수에게 이어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건 채 고개를 떨구고 있다. 자신의 이름을 딴 경기장에서 치른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은메달에 머물렀다. ⓒ 이희훈
▲ '통합진보당 해산' 직면한 이정희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가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해산 결정을 내린 12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안국역에서 통합진보당원들 앞에 서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땅콩회황' 조현아'땅콩귀환'으로 논란을 일으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2월 12일 서울 강서구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로 출석해 기자 앞에 섰다. ⓒ 이희훈
▲ 여왕이 된 손연재10월 2일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에서 한국 최초로 금메달리스트가 손연재, 시상대에 올라서 태극기를 두르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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