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용 생수통 소변기, 정말 경악했어요
[화보] 아듀, 엄지뉴스... '나만의 사진전' 초대합니다
2009년 처음으로 <오마이뉴스> 엄지뉴스에 올린 사진이다. 이 사진은 3만 2천이상 조회수를 자랑하며 나를 '엄지의 세계'로 안내했다. 이후 열세 차례의 엄지짱이 되면서 엄지뉴스는 나의 발목을 확실히 잡아주었다. 대부분의 상금은 통장 잔고가 제로였을 때 후배들과의 술값으로 적재적소에 사용되었다. 이제부터 엄지뉴스와 작별하는 <나만의 사진전>을 시작한다.
1. 철가방 두고 가신 분?
2. 하필 왜 그 자리에 걸었을까?
3. 여름철 시골버스 부채 서비스
4. 한 줄 서기의 달인들... 건설노동자
5. 국물이 정말 찐한 것 같은 '국빱찝'
6. 웃음을 파는 가게?
7. 귀곡여인숙, 여기서 잘 잘수 있을까?
8. 신혼부부의 정석?!
9. 건방진 도사님
10. 자신감이 커지는 약
11. 자전거 캠핑카?!
12. 한중 FTA반대 돌하루방 1인시위
13. 미키마우스는 사회주의자?
14. 더위를 이기는 방법, 무릎과 무릎 사이
15. 달팽이 접근금지
16. 투표시간 연장하라, 개념신혼부부
17. 무우 손장갑
18. 남성용 생수통 소변기
19. 모든 것이 텃밭이다
20. 국정원은 '참외' 하라!
21. 발가락 양말? 발가락 신발!
22. 철도민영화 반대한다!
23. 나갈 곳이 없는 사람들... 영등포역
2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프러포즈
아직도 차가운 겨울 고공농성을 하는 노동자들을 응원합니다. 엄지뉴스, 그동안 고마웠어요. 꾸벅. 이 사진전을 엄지에게 바칩니다.
"이젠 안녕~!!!"
요즘 뜨는 맛집, 이 음악에 꽂혔어요, 우리 아이 육아비법, 거리의 신기한 장면, 우리집 냐옹이를 소개합니다...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세요?
오마이뉴스의 모바일 서비스 엄지뉴스가 얼굴을 확 고치고 이름도 '모이(moi)'로 바꿨습니다. 모이는 나와 우리의 이야기거리를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는 신개념 모바일 SNS입니다. 지금 즉시 앱을 다운받고 모이에서 모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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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가방 두고 가신 분?
▲ 철가방 놓고 가신분? ⓒ 김동규
2. 하필 왜 그 자리에 걸었을까?
▲ 하필 그 자리에 걸었을까? ⓒ 김동규
3. 여름철 시골버스 부채 서비스
▲ 여름철 시골버스 부채서비스 ⓒ 김동규
4. 한 줄 서기의 달인들... 건설노동자
▲ 한줄서기의 달인들. 건설노동자 ⓒ 김동규
5. 국물이 정말 찐한 것 같은 '국빱찝'
▲ 국물이 정말 찐한 것 같은 국빱찝 ⓒ 김동규
6. 웃음을 파는 가게?
▲ 웃음을 파는 가게? ⓒ 김동규
7. 귀곡여인숙, 여기서 잘 잘수 있을까?
▲ 귀곡여인숙 ⓒ 김동규
8. 신혼부부의 정석?!
▲ 신혼부부의 정석?! ⓒ 김동규
9. 건방진 도사님
▲ 건방진 도사님 ⓒ 김동규
10. 자신감이 커지는 약
▲ 자신감이 커지는 약 ⓒ 김동규
11. 자전거 캠핑카?!
▲ 신형 캠핑카?! ⓒ 김동규
12. 한중 FTA반대 돌하루방 1인시위
▲ 한중 FTA반대 돌하루방 ⓒ 김동규
13. 미키마우스는 사회주의자?
▲ 미키마우스는 사회주의자? ⓒ 김동규
14. 더위를 이기는 방법, 무릎과 무릎 사이
▲ 더위를 이기는 방법, 무릎과 무릎사이 ⓒ 김동규
15. 달팽이 접근금지
▲ 달팽이 접근금지 ⓒ 김동규
16. 투표시간 연장하라, 개념신혼부부
▲ 투표시간 연장하라. 개념신혼부부 ⓒ 김동규
17. 무우 손장갑
▲ 무우 손장갑 ⓒ 김동규
18. 남성용 생수통 소변기
▲ 남성용 생수통 소변기 ⓒ 김동규
19. 모든 것이 텃밭이다
▲ 모든것이 텃밭이다. ⓒ 김동규
20. 국정원은 '참외' 하라!
▲ 국정원은 '참외'하라! ⓒ 김동규
21. 발가락 양말? 발가락 신발!
▲ 발가락 신발 ⓒ 김동규
22. 철도민영화 반대한다!
▲ 철도민영화 반대한다 ⓒ 김동규
23. 나갈 곳이 없는 사람들... 영등포역
▲ 나갈 곳이 없는 사람들 ⓒ 김동규
2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프러포즈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프러포즈 ⓒ 김동규
아직도 차가운 겨울 고공농성을 하는 노동자들을 응원합니다. 엄지뉴스, 그동안 고마웠어요. 꾸벅. 이 사진전을 엄지에게 바칩니다.
"이젠 안녕~!!!"
요즘 뜨는 맛집, 이 음악에 꽂혔어요, 우리 아이 육아비법, 거리의 신기한 장면, 우리집 냐옹이를 소개합니다...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세요?
오마이뉴스의 모바일 서비스 엄지뉴스가 얼굴을 확 고치고 이름도 '모이(moi)'로 바꿨습니다. 모이는 나와 우리의 이야기거리를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는 신개념 모바일 SNS입니다. 지금 즉시 앱을 다운받고 모이에서 모여봅시다~
- 모이 사용법 : http://omn.kr/b5g5
- 모이 앱 다운받는 곳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so.moi.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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