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만평] 남북의 밀당

등록|2015.01.02 16:26 수정|2015.01.02 16:26

박-김의 밀당양치기 소년의 빈말은 아니어야 ⓒ 이태헌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