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진주시,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신청 받아

등록|2015.01.05 07:24 수정|2015.01.05 07:24
진주시는 오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농업활력과)를 통해 올해 강소농(强小農) 지원대상 선정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 전업농 미만 중소규모 가족농 중심으로 우선 선정하며 희망하는 농민은 신청서와 품목별표준진단표, 경영관리역량진단표 등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강소농'이란 경쟁국에 비해 작은 영농규모를 가지고 있는 한국농업의 한계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소농의 약점을 강점으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이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