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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조선명탐정2' 명절에는 사극!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5일 오후 제작보고회 열려

등록|2015.01.05 19:52 수정|2015.01.05 19:52

[오마이포토] '조선명탐정2' 명절에는 사극! ⓒ 이정민


5일 오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제작보고회에서 김석윤 감독과 명탐정 김민 역의 배우 김명민, 묘령의 여인 히사코 역의 배우 이연희, 김민의 파트너 서필 역의 배우 오달수(오른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은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로 김명민과 오달수가 찰떡궁합 콤비가 되어 조선경제를 뒤흔드는 불량은괴 유통사건의 배후를 쫓는 코믹 어드벤쳐 작품이다. 2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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