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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권성동 발언기회 주는 이완구

등록|2015.01.06 13:06 수정|2015.01.06 13:06

[오마이포토] 귓속말하는 이완구-권성동6일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던 이완구 원내대표가 환노위 간사인 권성동 의원(왼쪽)과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 남소연


6일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던 이완구 원내대표가 환노위 간사인 권성동 의원(왼쪽)과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권 의원은 이 자리에서 "정부의 비정규직 종합 대책은 당정 협의를 거치지 않고 발표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이 원내대표가 지난 4일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정책"이라고 비판한 것과 궤를 같이 한다. 

권성동 의원에 발언기회 주는 이완구 원내대표6일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던 이완구 원내대표가 환노위 간사인 권성동 의원(왼쪽)과 귓속말을 나눈뒤 발언기회를 주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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