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신은미 "일상이 모두 망가졌다" ⓒ 이희훈
'통일콘서트' 논란에 휩싸인 재미동포 신은미씨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청에서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던 중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검찰은 신씨를 출국정지 시한인 9일 이전 강제출국 시킬 방침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마이포토] 신은미 "일상이 모두 망가졌다" ⓒ 이희훈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