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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거창, 혹한 속 '곤달비' 수확 한창

등록|2015.01.12 10:50 수정|2015.01.12 10:59

▲ 거창군 가북면 우혜리 염길성(63)씨가 비닐하우스에서 곤달비를 수확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12일 아침 영하의 날씨속에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우혜리 염길성(63세)씨의 곤달비 비닐하우스에서 곤달비를 수확하고 있다. 국화과의 다년생 쌍떡잎식물인 곤달비는 곰취의 사촌격으로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향긋한 향이 일품인 데다 기억력 증진과 간 보호, 알코올 해독 효과도 뛰어나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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