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담요 뒤집어 쓴 인질극 피해자 ⓒ 권우성
13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한 주택에서 40대 남성이 재혼한 아내의 전남편을 살해하고 전남편과 아내 사이에서 태어난 두 딸과 딸의 친구를 인질삼아 경찰과 5시간동안 대치하다 경찰특공대 진압작전으로 체포되었다. 담요를 뒤집어 쓴 인질극 피해자들이 구급차를 타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마이포토] 담요 뒤집어 쓴 인질극 피해자 ⓒ 권우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