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김미희·이상규, 지역구 되찾기 위해 출마 ⓒ 남소연
강제해산된 통합진보당 소속 김미희·이상규 전 의원이 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지역구를 되찾기 위해 4·29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김 전 의원(오른쪽)의 지역구는 '성남 중원'이고, 이 전 의원은 '서울 관악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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