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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징비록' 김태우, 성종의 마음 이해하는 중

대하사극 '징비록', 5일 오후 제작발표회 열려

등록|2015.02.05 17:19 수정|2015.02.05 17:19

[오마이포토] '징비록' 김태우, 성종의 마음 이해하는 중 ⓒ 이정민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BS 대하드라마 <징비록> 제작발표회에서 선조 역의 배우 김태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징비록>은 임진왜란의 기록인 징비록을 집필한 영의정 겸 도체찰사 류성룡의 자취를 그려낸 대하드라마다. 14일 토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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