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머리 긴 복학생 오빠?" 내 젊은 날의 '털존심'
[사이다 68회] 박민규 시민기자 <"쌤, 머리 왜 자르셨어요? 개 아까워!">
▲ 팟캐스트 사이다 68회 <"그... 머리 긴 복학생 오빠?" 내 젊은 날의 '털존심'> 박민규 시민기자편 ⓒ 최규화
"'스포츠머리'라는 이름의 파시즘에 저항하는 레지스탕스의 마음으로" 애지중지 길러온 장발을 미련 없이 자르게 된 사연. 털에 대한 자존심, '털존심'은 이렇게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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